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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일어설 때 어지럽고, 뒷목 뻣뻣? 복용약 성분 보고, 하체 운동 꾸준히

어지럼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증상이다. 특히 누워 있다 앉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상체를 구부렸다가 일으켜 세우는 동작에서 어지러움을 느끼는 ‘기립성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눈앞이 희미해지거나 아찔하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을 흔히 동반한다. 이런 증상은 대개 수초에서 수분까지 지속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변정익 교수는 “증상이 있다고 모두 치료가 필요한 건 아니지만, 증상이 빈번하거나 실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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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있는 아침]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테이블 위에 자두와 유리병이 있다. 서로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붉은 자두와 푸른빛의 테이블과 빈 병이 어디선가 들어오는 빛을 받아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이 작품은 사진가 김용훈이 빈 병과 제철 과일을 함께 찍은 연작 ‘사계(四季)’의 하나다. 유리병과 자두 사이엔 어떤 공통점이 존재할까? 그것은 ‘시간’이다. 유리병은 비어 있지만, 과거 그 안엔 어떤 것이 들어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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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와 남미의 사계, 색다른 감성 느껴보세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34·사진)가 지중해와 남미의 사계절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오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실내악 합주공연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에서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연달아 들려준다. 신지아는 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계절에 담긴 진미를 두 가지 색다른 감성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라고 소개했다.이날 공연에서 신지아는 두 가지 역할을 맡는다. 디토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이끄는 동시에 독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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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경아, ‘깜찍한 록시~’

뮤지컬배우 민경아가 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정원, 아이비, 티파니 영, 박건영, 김영주 등이 출연하는 ‘시카고’는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 받는 빅토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안나의 이야기로 오는 7월 18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포토] 박건형, ‘화려한 무대매너’

배우 박건형이 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최정원, 아이비, 티파니 영, 박건영, 김영주 등이 출연하는 ‘시카고’는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 받는 빅토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안나의 이야기로 오는 7월 18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그림이 있는 아침] 희망과 평화라는 꽃말…프랑수아 밀레 ‘데이지꽃 다발’

데이지꽃 한 무더기가 소박한 화병에 담긴 채 햇살을 받고 있다. 꽃 더미 뒤로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내민 여인이 보인다. 화병 옆에 바늘꽂이와 가위가 놓여 있는 것으로 보아 바느질 중 작은 여유를 즐기고 있는 것이리라. 가난하다고 아름다움을 모르지는 않을 터. 데이지꽃은 서민의 곤궁한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었을 것이다. 장 프랑수아 밀레(1812~1875)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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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오방색”…재조명받는 ‘한국의 피카소’ 박생광

해방 이후 일본에서 귀국한 내고(乃古) 박생광(1904~1985)에게 한국 화단은 냉랭했다. 오랜 유학 생활과 현지에서의 활발한 작품 활동 때문에 왜색풍 화가라는 오명이 따라다녔다. 모란과 달 같은 한국적 소재를 그렸지만 반응은 마찬가지였다. 박생광은 말년인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 극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민화와 불화, 무속화 등에서 발견한 토속적 이미지를 강렬한 오방색으로 화폭에 담아낸 것. 그가 개척한 한국 고유의 채색화풍에 화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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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롯데 자극하는 정용진의 속내 “롯데, 우리의 30년 동반자”

SSG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그룹 부회장이 롯데를 향해 도발을 하며 유통 라이벌 구도를 형성시킨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가 “고수는 말을 하지 않는다”며 맞대응했다. 이에 두 유통 대기업의 ‘기싸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용진 구단주의 도발에 허문회 롯데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계속 롯데가 이겼으니까 그런 도발을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고수들은 원래 말을 잘 안 한다”고 웃었다.이어 “나는 9개팀에 모두 이기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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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스위스 경제 성공 비결은 개방과 혁신

인구 3만여 명의 스위스 소도시 추크는 세계 원자재 무역의 중심지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구리·아연 거래 회사인 글렌코어의 본사가 이곳에 있다. 글렌코어는 자회사 엑스트라타와 합병한 이후엔 세계 최대 광산 기업도 됐다. 제네바는 세계 곡물·설탕 무역의 중심지다. 군보르, 비톨, 머큐리아 같은 기업들이 본사를 두고 있다. 또 다른 도시 빈터투어는 세계 커피 무역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볼카페그룹과 베른하르트 로트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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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 교사 5년 이상 담임 못 맡는다

앞으로 성비위를 저지른 교원은 5년 이상 담임을 맡을 수 없게 된다. 성폭력·폭력을 저지른 체육계 지도자의 범죄 이력은 별도 시스템에 기록하도록여성가족부는 1일 ‘제4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올해 추진 계획안을 수립해 심의·의결했다.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에 대해서는 5년 이상 10년 이하의 기간에는 담임을 맡을 수 없도록 한 게 핵심이다.성폭력이나 폭력을 저지른 체육 분야 지도자와 관련해서는 내년까지 ‘징계정보시스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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